岡崎律子 - 流星群の日(유성군의 날)

今日のたのしかったこと浮かべて

오늘의 즐거웠던 일을 떠올리며

今日は眠ろう明日のために

이제 그만 자자 내일을 위해

今日を終えるだけでもうせいいっぱい

오늘을 끝내는 것만으로 그만 지쳤어

大丈夫だって全部を抱きしめてほしい

괜찮다며 모든 걸 끌어안아 줬으면 해

こぼれる時がある

흘러넘칠 때가 있어

"流星群みえるよ寒いけど起きて"

"유성군이 보여, 쌀쌀하지만 일어나봐."

受話器の声一番欲しかったんだ

수화기 너머 목소리, 가장 듣고 싶었어

ありがとうおんなじ夜空の下ね

고마워, 같은 밤하늘 아래 있구나

みえたみえるよいくつも飛んでる

보였어, 저기 보여 무수히 흩날려

あなたが声がとても近いよ

네가, 네 목소리가, 곁에 있어

とても今近いよ

지금, 내 곁에 있어

流星群の日(유성군의 날)

岡崎律子 special best album (2005. 5. 5.)

<Love＆Life ~private works 1999-2001~> track 04

(Universal Music, UPCH-1405)